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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찾아간 군산 선유도
높고 이쁜 하늘이 뇌리에 각인되었던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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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가 방아간을 못지나 가듯이
역시나 낚시중임 들물때가 되어서
글럽웜 빨간색에 무지 반응했던 아름다운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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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래미 애우럭 붕장어등등 회와 매운탕으로 후루룩~~
언젠가 다시 찾고 싶은 좋은 기억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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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친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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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군산 선유도의 추억

    Tracked from 김동원의 글터 2009/12/04 09:53  Delete

    지난해 8월 9일, 나는 군산의 선유도에 갔었다. 집을 나선 것은 새벽 5시였다. 군산에 도착하여 항구에서 배를 타고 선유도에 도착한 것은 12시 30분. 나는 자전거를 빌려타고 섬을 이 구석 저 구석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다. 물론 선유도의 모든 것을 다 돌아볼 순 없었다. 집으로 돌아가려면 4시에 배를 타야했기 때문이었다. 성수기였던 관계로 섬은 북적거린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사람들이 많았다. 집을 나설 때 새벽이라 지하철이 다니질 않아 택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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