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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개월 전에 구입하여 쓰고 있는 나의 다이와 갯바위 단화 DS-2100 모델
인터넷 상으로 약 10만원에 팔리고 있는 단화 사실 이놈을 구입하여 쓰게 된 사연은

항상 바닷가에서 운동화로 위태롭게 걸어 다니던
나의 목숨을 연명하고자... 취미로 하는 낚시 안전이 우선입니다. 하아..ㅋ_ㅋ

다른 모든 갯바위 단화들을 검색해보았지만 모두 디자인이 영 꽝...
왠지 다른것들은 늙다리 아저씨가 된 느낌이랄까? 맘에 드는 것들이 없더군요

하지만 이놈 딱 보고 그냥 캐 간지 하나 보고 이놈을 영입했습니다. =_ =a

얼마나 이놈을 쓸까 했었으나..

자월도 및 청산도 목포 등등 및 서해권 여러 곳에서 나름 용이하게 사용 했으며
사이즈는 280! 왠지 운동화 싸이즈 보다 약간 넉넉한듯 싶어 깔창 하나 더 깔아 쓰고 있습니다.

일단 장점은 디자인이 좀 괜찮습니다. 패션에 민감한 젊은 층들이 신기 좋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아래 스파이크 징(펠트)이 교환이 불가능한 고정형입니다.

보통 갯바위 단화는 아래 스파이크가 교환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는데 마모가 심해지면
재구입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매일 갯바위를 탈수 없는 1년에 10번 탈까한 제 실정으론 안성 맞춤인것 같습니다.



닥치고 착용 컷 올려봅니다. 하아..
구매를 망설이는 분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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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년 10월 19일 마지막 쭈갑사냥을 갑니다.

물때는 10월 마지막 조금 입니다. 물때가 약하게 흐르면
쭈꾸미 갑오징어 사냥 가시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이날 오천항은 금년 최대 1500명의 조사님이 다녀가셨다 합니다.
실제로 18일 배를 예약하려고 여러 곳을 확인했지만 모두 매진...
어쩔수 없이 염운석 프로샾 블루 피싱의 협력업체 선박예약 했습니다.

항상 떠나기전은 왠지 모를 설레임이 가슴을 따듯하게 합니다.



다들 한번씩은 찍어본다는 네비게이션 샷 !!
오천항구까지 152Km 현재 출발 시간 12시 약 2시간 30여분 거리입니다.
일단 영등포구청으로 가서 우리 나어부님 뫼시고 개봉으로 가서 김달인님 픽업!



평일 밤도로 시원하게 달려 봅니다. 차량도 없으니 뭐 더 일찍 도착할것 같습니다.



오천항에 도착하여 5시까지 눈좀 붙이고 블루피싱에 도착하여 승선신고부터 합니다.(낮에 찍은 염프로님 샾)



승선신고를 하고 잽싸게 배에 올라 채비부터 준비합니다.
5시 반쯤부터 부랴부랴 배에 올라있는 여러 조사님들 되겠습니다.

정말 세상에서 낚시인이 젤 부지런 한것 같습니다.
이런 쌀쌀한 새벽에 이 조그만 항구에 1500명이라니...띠옹



제가 사용한 쭈꾸미 채비입니다.
에자 1개에 에기2개 전 이날 쇼크리더 귀찮아서 사용안하고 위 채비로 그냥 하였습니다.
다만 좀더 바다 바닥층까지 루어채비를 내리는 시간을 단축하고자 가방에 있던 원투용
관통형 봉돌 8호를 하나 더 에자위에 추가하였습니다.

6시 좀지나서 드디어 다른 배들이 출발합니다.
오늘 저희 일정은 출항 오전 6시 반 ~ 입항 오후 3시 입니다.

어찌된건지 6시 반이 넘어가는데 선장님이 안오싶니다 하아..당황



그 사이 동텄네요... 전날 술이라도 한잔 걸치신걸까? =_ =a
왜 안오시지;; 7시 좀 안되자 나타나신 선장님 부랴부랴 출발 하십니다.



우리 나어부님 배가 출발하니 신났습니다.
저번보다 오늘은 각오가 대단합니다. 어복충만 하소서...흐흐



뭐 쭈꾸미 갑오징어에 대한 투지는 이분 따라갈수 없습니다. 김달인님...씨익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며 포인트로 향해봅니다.



다른 배들도 부랴부랴 포인트를 향해 궈궈~
포인트를 향해 진입 후 무한 쭈갑사냥 시작합니다.

헌대 오늘 초보분들이 많이 타셔서 쭈꾸미 입질 즉 에자나 에기에
올라 타는 감을 모르겠다고 여유줄을 너무 줘서 다른 분들 라인을 죄다 감아버린...

이분들 덕에 정말 11시까지 엉킨채비 풀다 오전 다보낸듯 합니다. =_ =a

금새 12시가 가까워지고 오전낚시는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낱마리로 마감합니다.



점심은 언제나 쭈꾸미 먹물 라면 이 맛은 정말 침이 꿀꺽...사랑

오전의 민망한 조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오후 들어
당췌 이야기도 안하고 다시 낚시에 열중합니다. 하아...한숨



우린 어부인가?? 낚시인인가??
허걱
한마리 두마리 씩 계속 잡다보니 어느새 어망은 쭈꾸미 풍년~

오후 2시반까지 쭈갑사냥을 마치고 이제는 입항 할 시간...



다른 배들도 슬슬 항구로 입항하고 있네요 방긋
 


김달인, 나어부, 오프로 순으로 오늘의 획득량...
다들 충분히 입맛 볼 정도로 쿨러를 채워갔습니다.

정말 매번 느끼지만 침선낚시 및 에깅은 너무 힘들어요
팔이 정말 아프다는 수심 깊이 채비를 내렸다 올리는 중노동 우씨



폐인 몰골로 뭐가 좋은지 그래도 마지막 인증샷은 찍어봅니다.

쭈갑 라면은 이제 내년에 먹을 수 있을 듯^^;;
올해 마지막 쭈갑사냥은 이것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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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reefisher.tistory.com BlogIcon 대물잡어 2011/10/21 23:25 Address Modify/Delete Reply

    ^^ 잘보고 갑니다.
    블루피싱에서 배를 타셨네요..^^ 저도 타보긴했는데 선장님 헤어스탈이 멋지죠..^^
    연안에서도 잘 나오니 아직 접지는 마시고 한번더 도전해보세요..^^
    (배에서 먹는 저 쭈꾸미 라면!!~ 캬~~~)


.
.
.
초가을 찾아간 군산 선유도
높고 이쁜 하늘이 뇌리에 각인되었던곳


.
.
참새가 방아간을 못지나 가듯이
역시나 낚시중임 들물때가 되어서
글럽웜 빨간색에 무지 반응했던 아름다운 이곳


.
.
놀래미 애우럭 붕장어등등 회와 매운탕으로 후루룩~~
언젠가 다시 찾고 싶은 좋은 기억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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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군산 선유도의 추억

    Tracked from 김동원의 글터 2009/12/04 09:53  Delete

    지난해 8월 9일, 나는 군산의 선유도에 갔었다. 집을 나선 것은 새벽 5시였다. 군산에 도착하여 항구에서 배를 타고 선유도에 도착한 것은 12시 30분. 나는 자전거를 빌려타고 섬을 이 구석 저 구석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다. 물론 선유도의 모든 것을 다 돌아볼 순 없었다. 집으로 돌아가려면 4시에 배를 타야했기 때문이었다. 성수기였던 관계로 섬은 북적거린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사람들이 많았다. 집을 나설 때 새벽이라 지하철이 다니질 않아 택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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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그동안 낚시를 해오면서 초보자 분들이 가장 궁금한 낚시대의 선택에 대하여
약간이나마 도움을 드려볼까합니다.

초보자분들 낚시대 선택 정말 어렵죠? 저도 첨에 뭘 사야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지 고민 고민
하면서 낚시를 시작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낚시가게 낚시 점원에게 이것 저것 물어 봤지만
뭐가 당췌 이리도 많고 어려운지 이제 그 부분을 알려드리 겠습니다.

낚시대에는 우선 연질과 경질이란 것이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연질은 낭창거림이 좋으며 경질은 낭창거림이 다소 떨어짐을 이야기 합니다.

사실 로드는 낭창거릴수록 좋습니다. 대상어에게 루어를 쉽게 먹일 수 있고 비거리도 잘 나옵니다.
하지만 파손의 위험도 사실 약간은 있습니다. 경질대는 대상어 제압이 좀더 쉽구 강하죠...

.

전 연질을 선호하는 편인데 낭창거릴수록 대상어에게 작은 흡입에도 쉽게 빨려 들어가고
위화감도 적게 느낍니다. 이렇기에 전 연질대를 약간은 선호하곤 합니다. 위사진은 제가 처음
루어 하면서 샀던 동미레포츠의 루어대입니다.

그 당시 정말 이놈으로 재미있게 필드를 누볐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쏘가리 로드와 같은 울트라라라이트(UL)대가 항상 최고 일까요?
배스 낚시는 루어를 먹이는 것에서 끝나는것이 아니라 캐스팅,액션,훅킹,랜딩등 일련된
동작의 연속이기에 연질대일수록 좋다고 이야기 할수 없습니다.

예를들어 헤비커버에서 러버지그를 울트라라라이트(UL)대를 사용하게 되면 먹인다 하더라도 정확한
훅킹과 랜딩이 불가능 합니다. 아니 불가능이라 보다는 다소 힘들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어쩔수없이 대상어종별로 연질과 경질을 달리 하여 사용할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루어 낚시대는 연질 경질의 표현을 즉 낚시대의 강도를 ML,M,MH 이런 기호로 표시합니다.
기본적인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항상 절대적인것은 아닙니다. 

H      :1/2-1oz
MH    :3/8-1/2oz
M     :1/4-3/8oz
ML  :1/8-1/4oz
L   :1/16-1/8oz
UL  :1/32-1/16oz

보통 이정도 무게로 구분을 하여 씁니다. 저도 이제 루어낚시를 꾀나 오래하였기에
한개 한개 구입하다보니 종류별로 모두 가지고 있고 그날 낚시할 대상 어종들이 무엇이냐
에 따라 어쩔수 없이 예비용까지 포함하여 들고 다니곤 합니다.

로드의 테이퍼는 무었이냐? 바로 휨새인대요
테이퍼란 로드에 무게가 걸렸을때 어디까지 휘어지는가를 말합니다.

Fast로 갈수록 초릿대만 휘어지고 Slow로 갈수록 로드 전체가 휘어집니다.(Fast,Regular,Slow)

기본적으로 웜낚시는 세밀한 액션과 바닥 감도를 위해 Fast를
패스트무빙루어는 하드베이트류 즉 크랭크 베이트 저크베이트 미노우 바이브레이션등 
Fast-Regular,Regular를 사용합니다.

이것 역시 항상 절대적인것은 아니며 자신의 감도에 맞게 로드 액션에 맞게 고르셔야합니다.
 
여기서 또 액션이란 뭔가 하고 궁금하시겠죠?
로드의 액션 이라 함은 상기 두가지 요소를 결합했을때 나타나는 로드의 특성을 의미합니다.

로드가 딱딱해질수록 (헤비&Fast로 갈수록) =>감도Up,훅킹성Up,흡입성Down,털림에 약함.
로드가 낭창거릴수록(라이트&Slow로 갈수록) =>감도Down,훅킹성Down,흡입성Up,털림에 강함.

이런 부분들을 염두 해두시면 로드를 선택하심에 있어서 도움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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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지그헤드  (0) 200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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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그헤드 종류(분류)
- 일반 배스용 지그헤드(보급형)
- 기능성 지그헤드(그 종류가 넘 많아 생략) ^^;

2. 지그헤드의 각부 명칭과 설명
- 바늘귀(EYE)
- 바늘머리(HEAD)
- 바늘허리(SHANK)
- 바늘끝(POINT)
- 미늘(BARB)
- 굽힘(BEND)
- 바늘허리(SHANK) 와 바늘끝(POINT) 사이의 간격을 GAP(GAPE)
- 바늘끝(POINT) 에서 굽힘(BEND) 사이의 간격을 THROAT(BITE)

3. 지그헤드의 온스(무게)
- 1/32(온스) =  0.9그람 
- 1/22(온스) =  1.3그람
- 1/16(온스) =  1.8그람
- 3/32(온스) =  2.7그람
- 1/8(온스) =  3.5그람
- 3/16(온스) =  5.3그람
- 1/4(온스) =  7.1그람
- 5/16(온스) =  8.9그람
- 1/2(온스) =  14.2그람
- 3/4(온스) =  21.3그람

4. 지그헤드의 무게 선택
- 지그헤드의 무게 선택에 영향을 주는 것은 수심, 바람의 세기, 조류의 세기, 원하는 폴링 속도,
  비거리 등에 의하여 무게가 선택된다.

5. 지그헤드의 장점
- 훅의 바늘 끝(point)이 노출되어 있어 강하게 챔칠 하지 않아도 훅킹이 잘된다.
- 개당 가격이 저렴하다.(지금은 납 가격이 상승 추세이며 고급형의 지그헤드도 많다.)
- 채비가 간단하다.

6. 지그헤드의 단점
- 훅의 바늘 끝(point)이 노출되어 있어 밑걸림이 많은 것이 단점
- 밑걸림이 많아 채비 손실이 많다.
- 채비 손실 시에 납을 수장하게 되므로 환경오염의 문제가 발생한다.

7. 지그헤드의 액션

- 쉐이킹
- 호핑 
- 스위밍
- 프리폴링(캐스팅 후 자연스럽게 폴링 시키는 방법)
- 커브폴링(캐스팅 후 라인의 텐션을 유지하여 경사지게 폴릴시키는 방법)
- 크롤링(바닥을 기어가는 방법)

8. 추가정보

- 지그헤드를 와키나 카이젤 리그로 사용해도 좋은 조과를 볼 수 있다.
- 지그헤드의 밑걸림은 훅의 걸림에 의해서도 걸림이 심해지지만 지그헤드의 헤드가 돌 틈에 끼어 걸리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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